2013년 1월 1일 화요일

나의이야기 2003.11 KT 비즈메카 SMS 연동 PROJECT

2003.11 KT 비즈메카 SMS 연동 PROJECT
시스템: UNIX/WIN 2000pro
개발툴: VC++, ORACLE, TCP/IP
내 용: KT 비즈메카 SMS 연동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같은 팀의 박동영 대리와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였고 이떄부터 이제까지 한배를 탓던 김우환 부장 팀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이프로젝트는 전에 HIMS쪽 참여를 통 알게된 모 과장님의 소개로 운좋게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특이 했습니다.
같은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협력업체가 있었고, 그업체가 금액적인 문제로 이이를 걸고 진행을 연기하고 있었으므로 제가 참여해서 그 업체가 담담한 프로젝트를 대신 수행하는 것 이었던 것이죠!
이런상황을 두고 일종의 미끼가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종의 미끼였던 것이죠, 개발기대는 전혀 하지않고 단지 협력업체 압박용 투입이었던 겁니다
상황을 알고 있는 협력업체는 당연히 코방귀도 안뀌는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운업게도 제가 투입된 것입니다. 그업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결과를 보여주고 테스트를 시작하자 마자~ 그업체는 곧바로 두손을 들어 버리더군요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었습니다.
그업체의 참여는 곧 제역활을 종료를 고하는 것이였습니다.
프로그래머는 아무리 뛰어도 손바닥위의 손오공 입니다.
그 범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뛰어난 기술만 가지고는 소용이 없나 봅니다.
덕분에 박동영군과는 이후에도 가끔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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